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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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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7가지




우리들 대부분은 직장에서 책상에 앉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몇 시간을 보낸다. 


그렇게 되면 등, 엉덩이, 목, 어깨에 상처가 생기는데, 아프고 아픈 곳을 돌볼 시간을 찾기가 


항상 쉬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도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 있다.


바로 벽이나 의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스트레칭을 할 수가 있다.



직장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너무 많이 앉아 있으면 엉덩이와 등이 빡빡해진다. 


이때  앉은 자리에서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무릎 바로 아래, 발을 엉덩이 너비로 벌리고 의자 가장자리에 앉으세요.


그런 다음 한쪽 발목을 반대쪽 무릎 위로 교차시킨다.


그리고 부드럽게 앞으로 뻗는다.




이 스트레칭은 당신의 일상에서 안정을 가져다 줄 것이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사무실에서 근무하다가 잠시 시간이 나면 


의자를 마주보고 서라.


그리고 팔꿈치를 손으로 잡고


팔은 의자 등받이나 자리에 올려 놓아라.






등 아래쪽의 몸을 비틀어 흔들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된다.

어느 정도 시간후에 의자에 앉아 옆으로 돌아라.


의자의 등받이를 팔을 가장 가까이 하여 잡는다.


몸의 앞부분을 의자 등쪽으로 부드럽게 비틀어준다.


반대쪽 무릎이나 더 멀리까지 팔을 뻗는 것도 좋다.





몇 시간 동안 키보드와 의자에 기대고 있으면 어깨가 뻐근해진다. 


이 때 할 수 있는 이 스트레칭은 시계의 시차를  따라가면 팔을 움직여준다.

먼저 왼쪽 어깨를 벽 옆에 두고 서라.


손바닥이 벽을 향하도록 왼팔을 똑바로 위로 뻗어라.


12시부터 6시까지 팔을 뒤로 천천히 움직여라.


돌아서서 오른팔로 반복하면 된다.





요가 포즈로도 잘 알려진 이 자세는 


특히 뒷다리 관절의 힘줄의 텐션을 낮춰주는


정말 여러모로 좋은  전신 스트레칭입니다.


의자 뒤쪽을 향해 서라.


의자 등받이에 손을 얹어라.


가능한 한 뒤로 물러서라.


척추를 늘일 때 팔과 다리를 곧게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이것은 당신의 책상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가슴과 어깨를 이용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다. 


그리고 이 스트레칭의 장점은 더 많은 공기가 폐로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데 있다.

먼저 의자 가장자리에 똑바로 앉는다.


그리고 한 팔을 옆으로 떨어뜨려라.


허리를 곧게 펴고, 떨어진 팔을 머리 위로 들어 반대쪽으로 기댄다.


이렇게 반대쪽 측면으로 전환하고 반복하면된다.


그리고 뒤로 팔을 뻗고 좌석 등받이의 바깥쪽 가장자리를 잡는다.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라.





스마트폰의 문자 메시지와 마우스 클릭은 당신의 근육을 팽팽하게 한다. 


손목과 팔뚝에는 간단하고 부드러운 스트레칭이 좋다.

손목의 경우: 오른팔을 뻗고 손바닥을 들어라.


그리고 왼손으로 손가락을 아래 뒤로 부드럽게 당긴다.


손을 바꿔서 반복한다.


어깨를 위해서는 팔을 쭉 뻗고 손가락을 교차시킨다.


손바닥을 밖으로 돌려라.


팔을 머리 위로 천천히 올리고 기지개를 켠다.


review by Michael W.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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